빌 게이츠 장녀, 이집트 출신 승마선수와 약혼

제니퍼, 나엘 나세르와의 약혼사실 인스타그램 공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장녀인 제니퍼 게이츠(23)가 이집트 출신의 승마선수 나엘 나세르(28)와 결혼을 약속했다.

30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제니퍼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인스타에 “나엘 나세르, 당신은 특별난 분이다…남은 평생 당신과 함께 웃고 사랑하며 늙어가길 바란다”며 청혼 반지 이모티콘과 함께 “백만번이고 ‘예, 예, 예'”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스키 리조트에서 니세르의 청혼을 받고 감격에 품에 안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제니퍼는 손에 청혼반지로 보이는 다이아반지를 끼고 있다.

나세르도 이날 사진과 함께 “그녀가 예라고 말했다”고 약혼 사실을 알렸다.

나엘 나세르와의 약혼을 발표한 제니퍼의 인스타그램. 청혼을 받고 울음을 터뜨린 제니퍼의 손에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