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서 행패부리다 곧바로 추방

애틀랜타발 항공기서 13일 난동부려

애틀랜타에서 환승하기 위해 델타항공을 이용했던 페루 남성 1명이 비행기 안에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곧바로 추방됐다.

조지아 연방 북부지검 박병진 지검장은 22일 “지난 13일 샌디이에고에서 출발한 뒤 애틀랜타에서 환승해 페루로 가려하던 조바니 아리사스-헤레라가 애틀랜타발 항공기안에서 난동을 부렸고 심지어 경찰관까지 폭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헤레라가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화장실을 가야하겠다고 행패를 부렸다고 밝혔다. 헤레라는 또한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기내 벽을 주먹으로 치며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헤레라는 실랑이 끝에 경찰에 체포됐고 조사결과 불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곧바로 페루로 추방조치를 받았다.

 

Courtesy of Delta Air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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