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는 지역사회의 보배”

북동조지아커뮤니티재단, 42만불 지원

한인단체로는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선정

귀넷과 포사이스 카운티 지역의 우수한 비영리단체를 후원하고 있는 북동 조지아 커뮤니티 재단(Community Foundation for Northeast Georgia)이 지난 4일 귀넷 1818클럽에서 후원금 전달 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들과 올해 후원대상으로 결정된 총 24개 비영리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재단측은 이들 단체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2만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20만달러는 오로라 극장에 매칭 펀드 형태로 지원되는 도전기금(Challenge Grant)으로 지급됐다.

이날 수상한 한인단체는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로 5000달러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밖에 귀넷카운티교육청, 레인보우 빌리지, 허진스 센터, FCA사커 애틀랜타, 걸스카웃 등이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랜디 레드너 재단 CEO는 “우리 재단은 지난 1985년부터 지금까지 총 8600만달러를 지역사회에 지원해 왔다”면서 “비영리단체들은 특히 지역사회의 삶을 개선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수상단체 대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