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기자회견문 전문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0일 주전역에 내려진 셧다운 명령을 24일부터 단계적으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전문을 번역해 소개한다. <도움=파파고(papago.naver.com)>/편집자주

오늘 정오 현재 코로나19으로 인해 조지아 주에서 733명이 사망했고 1만89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 연구소는 5362건의 검사를 처리했고, 민간시설은 7만8966건의 검사결과를 통보했다. 우리는 이것이 단순한 숫자 이상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이들은 모두 조지아인이며 가족과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다. 희생자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지난주, 백악관은 주정부들이 안전하게 미국 경제를 다시 열기 시작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우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사하며 경제를 다시 열고 미국인들을 다시 일하게 하려는 대통령의 열망을 공유한다. 30년 이상 스몰비즈니스 사업을 해오면서 나는 모든 우편번호와 모든 지역사회에서 이 전염병이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다. 공급이 증가하고 수요가 제한되면서 농작물이 썩고 있는 농민들과 종업원에 급여를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업가들이 있다.

하지만 매출이 급감하고 있고, 피땀 흘려 이룬 회사가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다. 계약직 근로자들은 생계를 이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지아주 여러 도시에서 앵커 역할을 하는 우리의 대형 사업체들은 운영을 축소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체들은 시간을 단축하고 있고 다른 사업체들은 일자리가 없다. 지금은 우리 주와 국가의 힘든 순간이다. 나는 내가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계속 걱정을 듣고 있다.

◇ 백악관 경제제개 1단계 조건 충족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와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미국을 다시 열어 사람들을 다시 일하게 하는 3가지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1단계를 시작하려면 일련의 기본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는 지역 또는 주의 특별한 상황을 반영해 조정될 수 있다.

지난 몇주 동안 우리 주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보건 관계자들의 자료와 조언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탐지, 해결하기 위한 표적 조치를 취해 왔다. 이러한 방법론적인 접근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부지런히 일해온 수백만 명의 조지아인 덕분에, 우리는 1단계의 오픈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

주보건부에 따르면 독감 같은 질병에 대한 응급실 방문 보고는 감소하고 있고,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전반적으로 응급실 입원이 감소하고 있다.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등의 임시병원을 확장해 병원 침상 용량을 늘림으로써 우리는 위기없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예방조치는 지역 병원뿐만 아니라 그들이 봉사하는 지역사회와 가족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줄여주었다.

◇ 검사 건수 2배 확대, 원격진료 앱 공개

현재 1단계 경제 재개의 핵심적 기준은 검사의 확대이다 몇주 동안 나는 우리의 검사 현실에 대한 좌절감을 표현했고 확장을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입했다. 우리는 조지아 대학 시스템과 제휴하고 민간 부문과 협력해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최근 조지아 전역의 보건국에서 모든 유증상자들에게 검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검사 능력을 2배롤 늘리고 대통령의 계획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의 의과대학 및 보건시스템과의 훨씬 더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어거스타 조지아 의대는 전문가들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조지아 환자를 선별, 검사, 치료하는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원격진료 앱을 출시했다.

AugustaHealth.org 또는 스마트폰에서 AU Health ExpressCare를 검색해 이 앱을 다운로드받을 것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이 무료 앱을 통해 의료진이 하루 24시간, 주 7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당신이 검사 기준을 충족한다면, 직원들은 당신의 집 근처의 주 지정 검사장소 중 한 곳에서 검사 일정을 잡기 위해 당신에게 연락할 것이다. 검사후 72시간 정도면 안전한 환자 포털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 병원이 직접 연락하고 의료진은 환자 동의 하에 보건부의 접촉 모니터링 및 추적을 사용할 수 있는 구글의 자체 보고 앱에 등록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어거스타 의대는 또한 이번 제휴를 통해 조지아 치대 혁신연구소에서 검사용 면봉을 생산하게 된다.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안면보호대를 생산해온 동일한 3-D 프린터를 사용함으로써 연구소는 하루에 수천 개의 면봉을 만들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우리가 검사를 강화하고 조지아 주민들을 일터로 돌아오게 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이와 함께 조지아 주방위군은 10개팀을 새로 조직해 ‘핫스팟’과 장기요양시설에서 배치한뒤 하루 1500건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검사는 곧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무기가 된다.

◇ 치과 등 오픈 가능…선택적 수술도 재개

지금 우리는 조지아 경제부문을 점진적으로 안전하게 재개할 계획을 발표하려 한다. 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돕기 위해 조지아 전역의 의료 시설들은 장비와 인력 부족을 줄이기 위해 선택적 수술을 자발적으로 중단했다. 의료 지도자들의 이타적인 행동은 조지아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켰다.

하지만 이런 결정 때문에 이들은 하루에 수백만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병원 지도자들과 의료 제공자들과 몇주 동안 논의한 결과 나는 조지아가 선택적 수술을 재개하기 위해 의료 시설에 필요한 개인 보호 장비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정부의 결정에 응답해 자발적으로 문을 닫은 모든 병원, 외래 외과센터, 각종 전문의 클리닉, 치과, 물리치료사, 의료전문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비필수 비즈니스 24일 영업 재개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볼링장, 보디아트 스튜디오(타투 팔러), 이발소, 미용실, 네일케어 아티스트, 마사지 업소들에게 4월 24일 금요일 문을 다시 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조치는 주 전체에 적용되며 모든 관할 지역에서 운영 기준이 될 것이다. 이것은 카운티나 시정부 등이 다시 영업을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며칠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주의 핫스팟을 면밀히 감시할 것이다. 나는 조지아 전역의 지역 지도자들, 특히 도허티 카운티에 있는 지도자들과 정기적으로 접촉해 우리가 적절한 지원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현재 알바니와 도허티 카운티에서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재개업하는 비즈니스들은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영업할 수 없다. 각 비즈니스는 사회적 거리 유지, 정기적인 위생 관리를 포함한 특별한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이다. 최소 기본지침으로 발열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근로자 선별, 작업장 위생 강화,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작업공간을 최소 6피트 분리, 가능한 경우 재택근무, 시차 교대제 시행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 식당 매장내 영업은 27일부터 가능

또한 특별한 사회적 거리 및 위생 규정에 따라 4월 27일 월요일 극장, 개인 소셜 클럽을 오픈하고 식당 매장에서의 식사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며칠 안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다. 하지만 술집, 나이트클럽, 놀이공원, 라이브 공연장 등은 폐쇄된다.

앞으로 며칠 동안, 우리는 그 자료를 평가하고 보건 공무원들과 상의해 그 시설들에 대한 최선의 행동 방침을 결정할 것이다. 이 신중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우리는 코로나19과의 전투에서 우리 모두가 이룬 성과를 훼손하지 않고 조지아 주민들을 안전하게 다시 일하게 할 것이다.

조지아주의 외출금지령(Shelter in place)는 여전히 4월 30일 오후 11시 59분에 만료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제자리에 머물면서 CDC와 주보건부의 지침을 계속 따를 것을 촉구한다. 가능하면 여행과 외출을 제한하여 잠재적 노출을 방지해야 한다. 가능하면 공공장소에 있을 때 얼굴 마스크나 천 커버를 착용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도록 해야 한다. 고위험군은 적어도 주정부의 공공보건 비상사태가 만료되는 5월 13일까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 교회 예배도 가능…가능하면 온라인으로

특히 예배 장소의 경우 직접 예배를 드리는 것이 허용되지만 1단계 지침에서는 엄격한 사회적 거리 프로토콜에 따라 예배를 드려야 한다. 나는 신앙의 지도자들이 이러한 노력에서 우리를 계속 도와주고 보건국 관계자들의 충고를 주의 깊게 들음으로써 그들의 모임을 안전하게 유지하기를 촉구한다. 물론 온라인 또는 드라이브인 서비스를 여전히 추천한다.

나는 데이터에 고무되어 있고, 우리가 성취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 또한 우리의 계획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의 여정이 길다는 것도 알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