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은종국 전 한인회장 소천 08/30/2024 by admin in Atlanta, K-News 제28대, 29대 한인회장을 연임했던 은종국 골든스텔라 대표가 29일 소천했다. 향년 69세. 1979년 애틀랜타로 이민한 고인은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애틀랜타회장과 조지아주지사 아시안 자문위원, 귀넷 상공회의소 이사, 애틀랜타한인회장 등을 맡아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고인은 혈액암을 이겨내고 코리안페스티벌 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 유족으로는 부인 은정숙 여사와 대니얼, 앤드류, 데이비드 3남이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LinkedInPinterestTelegram Related Breaking News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