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헤드 럭셔리 쇼핑몰 인근서 총격…1명 숨져

핍스 플라자 뒤편서 총격… 피해자 차량에 동승한 어린이가 증인

피해자-용의자 서로 아는 사이..논쟁 격화가 총격으로 이어진 듯

애틀랜타 벅헤드 지역 유명 럭셔리 쇼핑몰인 핍스 플라자 인근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22일 저녁 6시 30분경 핍스 플라자 건물 뒤  파크 리전시 플레이스에서 일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남성 1명을 발견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시 차 안에는 어린이 1명이 동승해 있었는데 모든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25세 남성은 근처에서 총에 맞은 뒤 가까스로 차량으로 돌아와 차를 몰았으나 곧바로 나무를 들이받고는 멈춰 선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타고 있던 어린이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팀은 피해자와 용의자가 서로 아는 관계로 논쟁을 벌이던 중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핍스 플라자 인근 총격 사건 현장/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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