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6개주 최고 부자는 누구?

포브스, 2019년 50개주 최고 갑부 순위 발표

포브스지가 29일 미국 50개주의 2019년 각주별 최고 부자순위를 발표했다.

우선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1570억달러의 재산으로 워싱턴주는 물론 미국 전체에서 가장 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를 비롯한 동남부 6개주의 경우 플로리다주의 토마스 피터피 인터액터브 브로커스 창업자(188억달러), 토마스 프리스트 HCA 헬스케어 창업자(117억달러), 조지아주의 짐 케네디 칵스 엔터프라이즈 의장(92억달러),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제임스 굿나잇 SAS 회장(91억달러),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애니타 주커 인터테크 그룹 CEO(18억달러), 앨라배마주의 지미 레인 그레이트 서던 우드 CEO(9억달러)가 각각 최고 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최고 부자인 짐 케네디 의장은 AJC와 WSB-TV 등 대형 미디어기업과 자동차 딜러 업체를 거느린 칵스 엔터프라이즈의 최대 주주이다. 칵스 엔터프라이즈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케네디 의장은 창업주인 제임스 칵스의 외손자이다.

동남부 최대 부자 Thomas Peterffy (플로리다)/Courtesy of For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