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은행, 나스닥 시작종 울렸다

거래시작 기념, 오프닝 벨 타종 행사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8일 오전 9시30분 뉴욕 나스닥(NASDAQ) 거래소 본부에서 주식거래 시작을 기념하는 오프닝 벨 타종 행사를 개최했다.

동남부 한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3일부터 나스닥에 상장된 메트로시티은행은 이날 타종식에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나스닥 거래를 축하했다.

은행의 공식 상장명은 지주회사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이며 거래 약자는 ‘MCBS’이다. 지난 2006년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메트로시티은행은 동남부 지역은 물론 뉴욕,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 등에 총 1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나스닥에 상장된 한인은행은 메트로시티은행을 비롯해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오픈뱅크, 퍼시픽시티뱅크 등 총 5곳이다.

타종식 모습.
인원진과 나스닥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중계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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