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은행 “고객 신뢰에 예금 몰린다”

예금 실적 우수 지점 시상…2억5천만불 돌파도

나스닥 주가 상장 2년만에 꼭 2배 증가 ‘겹경사’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지난 10일 오후 1시30분 도라빌 본점에서 예금실적이 우수한 지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예금액 2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도라빌 본점(지점장 케이티 호)을 비롯해 1억5000만달러를 달성한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주희) 및 존스크릭지점(지점장 새라 서), 1억달러를 넘어선 슈가로프지점(지점장 애나 왕)에 상패가 수여됐다.

시상에 나선 백낙영 회장은 “대출의 기반인 예금 유치를 위해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화생 행장은 “고객의 신뢰가 쌓이면서 지점들의 예금고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미국 대형은행의 지점도 1억달러 예금을 넘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지점장과 직원들의 헌신으로 큰 일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한편 김 행장에 따르면 이날 메트로시티은행의 주가는 장중 27달러를 돌파하면 지난 2019년 10월 8일 나스닥 상장 2년여만에 꼭 2배로 증가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사진 왼쪽부터 발레리 펜더개스트 인사부장, 새라 서 존스크릭 지점장, 애나 왕 슈가로프 지점장, 백낙영 회장, 정주희 스와니 지점장, 케이티 호 도라빌 본점 지점장, 김화생 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