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제공합니다”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본보통해 ‘사랑의 마스크’ 전달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마스크 5000장을 한인 이웃들을 위해 본보에 기탁했다.

손영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은 “그동안 매년 10년동안  장학금을 전달했었는데 올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행사를 열지 못하게 됐다”면서 “대신 마스크를 전달해 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있는 한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손 회장은 “지난주에는 꽃동네에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해 드렸고 애틀랜타노인회는 협회차원에서 매년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 올해도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해드렸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8월 회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1만5000달러를 기탁해 서류미비자와 취약계층 한인 1인당 1000달러씩 15명에게 지원했었다. 이번에 후원한 마스크는 50장 단위로 포장돼 있으며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하면 필요한 수량을 확인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전화=678-396-1004, 678-687-0753

윤수영기자 juye1004@gmail.com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이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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