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전 대사, ‘세계 감리교 평화상’ 수상

21일 애틀랜타서 시상식, “한국인 위한 헌신 인정”

축하위해 한인들 참석 당부…입장무료. RSVP 필요

애틀랜타의 ‘가장 중요한’ 친한파 인사인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가 세계감리교협의회(WMC, World Methodist Council)로부터 ‘2019 세계 감리교 평화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1일(목) 오후 7시 협의회 애틀랜타 오피스(주소 458 Ponce de Leon Avenue, NE, Atlanta, GA, 30308)에서 열리며 참석 희망자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RSVP(링크)를 해야 한다.

전세계 8000만명의 감리교인을 대표하는 WMC는 지나 1977년부터 세계 평화와 화해, 정의를 위해 헌신한 개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평화상을 제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WMC는 “레이니 전 대사가 지난 70여년간 한국과 한국인들을 위해 기울인 심대한 노력과 애정을 높이 평가해 올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선근 한미우호협죄장은 “감리교단측에서 많은 한인들이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 레이니 대사를 축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면서 “행사장이 다운타운이기는 하지만 레이니 대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인만큼 주변 친지들에게도 참석을 권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시상식은 연합감리교회(UMC) 글로벌 미니스트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행사장 수용인원은 800명 규모이다. 드레스 코드는 남성의 경우 넥타이 정장, 여성은 한복이나 비즈니스복이다. 문의 404-460-7106, gkellum@umcmission.org.

지난해 레이니 대사(가운데)가 김영준 총영사(왼쪽)를 애틀랜타 로터리클럽에 소개하는 모습.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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