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웰 경찰, 둔기 공격 남성 총격 사살

조지아주서 올들서 41번째 경찰관 총격 사망 사건

 

에덴스에서 한인 23세 청년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지 3일만에 조지아주 라즈웰에서 다른 남성이 경찰에 둔기를 휘두르다 역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4일 오전9시경 셸 주유소(890 Atlanta Street)에 한 경찰관이 물건을 사기 위해 들어갔다가 돈을 내지 않아 종업원과 다투고 있던 한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경찰관을 보자 곧바로 둔기를 들고 돌진했고 이 경찰관은 테이저 건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어 팔을 수차례 강타당했다. 경찰관은 결국 총을 꺼내 발사했으며 이 남성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했다.

이 사건은 올들어 41번째 경찰관 총격 사망사건으로 현재 GBI(조지아주 수사국)이 발포의 정당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WSB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