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스와니 시장 재선 확정

선거등록 마감…경쟁후보 나타나지 않아

로렌스빌은 데이빗 스틸 신임 시장 선출

 

둘루스와 스와니, 로렌스빌 등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주요 도시들의 신임 시장 선거 등록이 지난 22일 마감되면서 차기 시장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선 둘루스시의 경우 낸시 해리스 현 시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번 당선으로 4선이 되는 해리스 시장은 내년부터 4년간 더 시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둘루스 시의원인 켈리 켈켄버그와 그렉 휘트락도 단독 출마로 재선이 확정됐따다.

스와니시도 현 지미 버넷 시장이 단독출마해 재선이 확정됐으며 버클리레이크의 로이스 솔터 시장, 릴번의 자니 크리스트 시장, 피치트리코너스의 마이크 메이슨 시장, 스넬빌의 바바라 벤더 시장, 뷰포드의 필립 비어드 시의장 등도 모두 선거없이 재선이 결정됐다.

현 쥬디 조던 시장이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로렌스빌시의 경우 조던 시장이 후계자로 지목한 데이빗 스틸 현 시의원이 시장후보에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 스틸 차기 시장은 조만간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시정을 인계받을 계획이다.

다른 도시들과 달리 24일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노크로스시의 경우 현재까지 크레이그 뉴턴 현 시장만 등록한 상태이다.

한편 그레이슨시는 현 시장인 앨리슨 윌커슨에 맞서 조셉 러니언 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시장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데이빗 스틸 로렌스빌 차기 시장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