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무료검사소 “수요일은 쉽니다”

오전 9시-오후 5시 무보험자도 코로나 검사 가능

조지아주의 코로나 19확진자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하루 신규 확진자가 5890명, 사망자가 56명로 늘어났다. 이런 가운데 한인타운내 한인들이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예약없이 받을 수 있는 검사소가 있다.

둘루스 명가원 인근 산타페 쇼핑몰(Santa Fe Mall) 주차장(주소 3750 Venture Drive, Duluth, GA 30096)에 코비드케어 조지아(Covid Care GA)가 운영하는 코로나19 무료검사소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월,화,목,금,토,일 오픈하며 수요일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

코로나19 검사는 5분 정도가 소요되며 예약이 필요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된다.

검사를 위해서는 운전면허증과 건강보험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험 상태에 관계없이 모두 무료이며 결과는 2-4일 후 이메일 또는 전화로 통보된다.

코비드 케어 조지아 측은 “애틀랜타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제공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드라이브 스루 시설은 하루에 최소 200 대의 차량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문의 : 404-567-6944, info@covidcarega.com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둘루스 명가원 인근 산타페 쇼핑몰 코로나19검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