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시 첫 흑인판사 임명

여성 티파니 포터 판사…아시아계는 한인 이정헌 판사 재임

한인타운인 둘루스시에 처음으로 흑인 판사가 임명됐다.

둘루스시는 지난 4일 티파티 포터 변호사를 시법원 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둘루스시 법원에는 아시아계인 한인 이정헌 판사가 있지만 흑인판사가 임명된 것은 시 역사상 처음이다.

포터 신임 판사는 교통위반과 시조례 위반 등을 처리하며 그동안 귀넷카운티 법원이 맡아왔던 중범죄와 경범죄 케이스 일부도 판결하게 된다.

포터 판사는 AJC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이 돼서야 첫 흑인판사가 나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역시 처음이라는 사실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 포터 판사/Specia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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