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버거킹 “곰팡이 핀 버거가 건강하다”

버거킹 제공

방부제 퇴출 강조위해 ‘역겨운’ 동영상 광고

패스트푸드 업체인 버거킹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와퍼 햄버거에 곰팡이가 피는 동영상을 광고에 사용하고 있다.

19일부터 이같은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버거킹측은 “인공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이 동영상은 34일간 ‘천연’ 와퍼가 곰팡이에 뒤덮이는 모습을 촬영해 편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5초짜리 이 동영상 광고는 “무 방부제의 아름다움”이라는 문구와 함께 끝난다. 버거킹은 올해말까지 전체 미국 매장에서 방부제 등 인공첨가제를 모두 퇴출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맥도날드 역시 지난 2018년 빅맥을 포함한 자사의 클래식 햄버거 7개에 대해 인공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식뭄영양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인공첨가제를 안쓰는 것보다는 설탕이나 소금의 과다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오히려 소비자들의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One thought on “[동영상] 버거킹 “곰팡이 핀 버거가 건강하다”

  1. I tried with buns for a month but fungus didn’t show up at all. Look at the picture, fungus starts from the patty. Buns might contain lots of preserv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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