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시 전주민에 ‘자택대피령’

필수 비즈니스 제외 모두 문 닫아야

도라빌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주민에게 ‘자택 대피명령(shelter in place)’을 내렸다.

도라빌시 의회는 26일 저녁 투표를 통해 조셉 가이어먼 시장이 제안한 자택대피령을 통과시켰다. 가이어먼 시장은 “물리적인 접촉을 줄일수록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 의료재앙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라빌시는 이미 모든 레스토랑에 대해 매장내 영업을 금지하고 네일살롱과 이발소, 미장원, 체육관 등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렸었다.

이번 조치로 주민들은 식료품을 쇼핑하거나 처방약을 픽업하는 등의 필수적인 외출만 해야하며 비필수 비즈니스는 휴업해야 한다.

도라빌 시청/googl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