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어 선한 영향력 미치는 교회”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거행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주일인 지난 3일 창립 4주년 기념예배를 연합예배로 거행했다.

이날 창세기 49장 22-26절을 본문으로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와 같은 벧엘교회’로 설교한 이혜진 목사는 “여기까지 온 것은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라며 “창립 4주년을 맞아 함께 해주신 교역자와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설교를 통해 이혜진 목사는 “요셉처럼 담을 넘는 무성한 벧엘교회가 되기를 원한다”면서 “주님에 붙어있으며 과거를 잊고 용서하고, 화살을 맞을지언정 쏘지 않는 복받을만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담을 넘는다는 것을 한계를 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11번째 아들과 억울한 감옥살이라는 담을 넘었던 요셉의 후손은 이스라엘 지파 땅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면서 “벧엘교회는 이민교회의 시대적 한계를 넘어섰고, 우리 개인도 한계와 장애를 넘어가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어 “담을 넘는다는 것은 또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복을 나누는 것”이라며 “우리 교회도 교단과 이민교회 등 울타리를 넘어 구제 및 선교사역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 주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예배 이후 교회는 전교인 성경암송대회를 통해 말씀 안에서 모든 세대가 하나되는 기쁨을 누렸다. 암송대회는 유아부, 유년부, 초등부, 청년부, 장년부, 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이 진행됐으며 시편 1편 및 23편, 고린도전서 13장, 로마서 8장 등을 암송하며 실력을 겨뤘다.

한편 오는 12월6일부터 8일까지 벧엘교회는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초청해 창립 4주년 감사 부흥회 ‘말씀이 길입니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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