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짓을…1살 남아 총맞아 사망

아파트 안에서 놀다 피격…2살 누나는 팔 불구 위기

바깥쪽에서 묻지마 총격…같은 아파트서 3번째 총격

조지아주의 한 아파트 안에서 놀던 2살 여아와 1살 남아 남매가 밖에서 발포된 총에 맞아 동생은 사망하고 누나는 팔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4일 WSB-TV에 따르면 지난달 포트 밸리시의 레이크뷰 아파트 단지에서 1살 마커스 볼 군이 집안에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마커스와 함께 놀던 2살 누나는 팔에 총을 맞아 평생 팔을 쓰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볼 가족을 대리하고 있는 스튜어트, 밀러, 시몬스 로펌은 “같은 아파트에서 최근 2달간 3번째 일어난 ‘묻지마’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어린이들이 희생당했다”면서 “아파트 단지가 충분한 안전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정에서 이를 가릴 것”이라고 소송 제기 사실을 밝혔다.

경찰은 현재 사건과 관련해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으며 체포된 용의자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연 대표기자

피해 가족이 스튜어트 밀러 시몬스 로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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