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양준혁 “좋게 헤어졌는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타자로 꼽혀

1969년생 미혼…해당 사진 2010년 촬영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명으로 꼽히는 양준혁 해설위원에 대한 사생활 폭로글이 화제가 되면서 양준혁 개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양준혁은 아직 미혼의 노총각이다.그는 1993년 삼성 라이언스 소속으로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그 해 신인상과 타격왕을 휩쓸었다. 2010년 은퇴할때까지 18년간 정상급 타자로 활동했으며 351홈런과 2320안타 138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135게임 출장과 8807타석, 7332타수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최고 기록이며 351홈런은 이승엽의 467개에 이어 2위 기록이다.

은퇴 후에는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변신했고 이후 야구중계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양준혁 사생활 폭로글은 은퇴 즈음인 2010년 9월9일 촬영된 양준혁의 잠든 모습 사진과 함께 게재돼 있어 당시 그와 사귀던 여성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양준혁측은 “자연스러운 남녀 사이의 만남이었고 역시 자연스럽게 헤어졌는데 갑자기 이런 글을 올린 것은 다분히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면서 “명예훼손에 해당하기 때문에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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