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재결합설’ 송혜교, 포르투갈 여행

인스타그램 통해 사진-영상 공개…남다른 아우라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포르투갈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포르투갈 여행 모습을 담은 사진 및 영상 등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포르투갈의 나자레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송혜교의 뒷모습도 담겨있다.

송혜교는 이 사진에서 검은색 코트에 호피무늬 가방을 매치한 채 바람을 맞고 있다. 뒷모습 만으로도 남다른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면서 중화권 매체들도 보도에 나섰다. 송혜교가 결혼 반지를 다시 낀 것으로 보인다는 화보 사진이 돌면서부터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서 확산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은 최근 한 잡지사가 공개한 화보 사진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현지시간) 대만 중국시보는 ‘송송 커플 재결합으로 전환? 송혜교 결혼반지 다시 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중국시보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며 재결합설이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바이두에서도 송혜교 재결합설에 대해 확실하지 않고 두 사람이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제로(0)’라고 보도하면서도 “(드라마에서)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장면은 아이돌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 뇌리에 살아 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로 만난 뒤 2017년 10월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년 9개월 만인 지난 6월 파경을 맞았고, 7월 말 이혼조정 끝에 서로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이혼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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