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모모와 데뷔 15년만에 첫 공개 열애

새해 첫 커플 탄생 ‘축하’…”친한 선후배로 지내오다 호감”

 

슈퍼주니어 김희철(37)과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모모(24)가 2020년 연예계 새 첫 공식 커플이 됐다.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는 2일 뉴스1에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며 모모와 열애 중임을 알렸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날 뉴스1에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당시 김희철 소속사 측은 “김희철과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했고, 모모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특히 김희철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하게 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축하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김희철과 모모의 연인 발전에 대해 “좋은 사랑 응원한다” “축하한다” “잘 어울린다” 등이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청소년 드라마 KBS 2TV ‘반올림’을 통해 데뷔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도 활동하며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 ‘미인아’ 등 히트곡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김희철은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 그간 다양한 히트곡들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활동했다.

김희철(왼쪽)과 트와이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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