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빅뱅 지드래곤 매형된다

친누나 권다미와 10월11일 결혼식

 

배우 김민준(43)과 빅뱅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 누나로 알려진 디자이너 권다미씨(35)가 10월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10일 “김민준과 권다미의 결혼은 10월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공개인 만큼 결혼 관련 내용이 조금 더 정리가 되면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고 다시 한 번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며 “확인이 늦어진 점과 사정이 있었던 점 진심으로 송구하고 많은 이해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준은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권다미씨와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김민준 측은 결혼 계획에 대해 “아직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을 아꼈었다.

김민준과 권다미씨의 결혼으로, 김민준은 지드래곤과 매형 처남 사이도 되게 됐다.

한편 지난 1995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입문한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2003)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폭풍 속으로’ ‘프라하의 연인’ ‘아일랜드’ ‘친구, 우리들의 전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 패션 프로그램, 클럽 DJ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했다.

권다미씨는 지드래곤의 누나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4년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사업가다.

김민준(왼쪽)과 권다미 / 뉴스1 DB, 권다미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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