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통해 차세대 장학기금 조성

동남부외식업협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최

115명 참가해 열전…그로스챔피언 최병진씨

 

미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가 주최한 제1회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준비위원장 스티븐 임)가 30일 레이니어 아일랜즈 레거시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협회 회원들과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에서 참석한 한인 골퍼 등 총 115명이 참가해 핸디캡에 따라 남성A조, 남성B조, 그리고 여성조로 나뉘어 열전을 벌였다.

주최측에 따르면 대회에서는 9000여달러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모금된 전액을 차세대 장학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특히 애틀랜타 대표 뉴스사이트인 본사가 홀인원 상금(2만달러)을 특별 후원했다.

시상식은 오후7시30분 스와니 소들녁 연회장에서 열렸으며 P.K. 마틴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특별 참석해 협회측에 조지아 주정부가 수여하는 ‘우수 조지아 비즈니스상’을 전달했다.

이근수 회장은 “80명을 정원으로 준비했었는데 장학기금 사업에 대한 관심으로 120명 이상이 참가신청을 했다”면서 “골프대회에 참가해 차세대를 위한 사업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그로스 챔피언=최병진 ▶남성 A조=챔피언 조병성, 1위 신동훈, 2위 이근식, 3위 오범석 ▶남성B조=챔피언 노진섭, 1위 유인상, 2위 최문석, 3위 이외주 ▶여성조=챔피언 박현숙, 1위 이유영, 2위 크리스틴 전, 3위 손명숙 ▶장타상=남성 A조 스티븐 오, B조 강형기, 여성조 크리스틴 윤 ▶근접상=남성  A조 이무림, 남성 B조 손기도, 여성조 에이미 김 ▶베스트 드레스상=남성 최행렬, 여성 신경아

대회 수상자들과 협회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P.K. 마틴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이근수 회장에게 조지아 비즈니스상을 전달하고 있다.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