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레이호, 차량 6100대 실렸다?”

“수심 낮아 밸러스트 물 방출” 주장도

 

지난 8일 조지아주 브런스윅항 인근에서 전도사고를 당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에 선적된 차량이 당초 알려진 대로 4200대가 아니라 6100대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장에서 활동했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골든레이호에 사고 당시 선적돼 있던 차량이 6100대 정도였다. 또한 수심이 낮은 브런즈윅항을 빠져나가는 출입구인 수심이 낮은 세인트 사이먼스 협곡(St. Simons Sound)을 지나가기 위해 배의 평형을 맞추는 밸러스트 탱크의 물을 방출했던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는 증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 사이먼스 협곡의 수심은 최고 32피트(9.8m)에 불과하다. 이번 골든레이호의 전도사고는 브런즈윅항은 물론 인근 사바나항을 포함해 처음으로 발생한 것이다.

사고가 발생한 사인트 사이먼스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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