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레이호 내부 사진 최초공개

선적된 자동차 화물 손상 심각

지난달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수송선 골든레이호의 내부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선박 인양 작업을 총괄하는 종합상황본부(Unified Command)는 29일 3-D 레이저 기기를 이용해 내부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내부 모습에 따르면 선적된 자동차 화물들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골든레이호를 완전히 분해해 인양하기로 결정했으며 선박 안정화와 부식 방지를 위해 29일 선박 주변에 6000톤 규모의 자갈을 설치했다.

Unified Command 제공
Unified Comman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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