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준희 회장, 30일 한인교회서 장례예배

오후 6시 거행…27일 시신 운구

 

지난 2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송준희 전 애틀랜타한인회장과 부인 고 송춘희씨, 딸 고 송쥴리씨의 장례예배가 오는 30일(월) 오후6시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에서 거행된다.

이번 장례와 관련, 유가족들은 가족장과 한인회장 가운데 고민하다 결국 애틀랜타한인회장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26일 오후까지만 해도 유가족들의 뜻을 받들어 가족장으로 변경됐었다”면서 “하지만 가족들의 회의를 거쳐 한인회장을 수용하겠다고 밝혀 절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관예배는 오는 10월1일(화) 오전11시 라즈웰 장의사(Roswell Funeral Home, 주소 950 Mansell Rd, Roswell, GA 30076)에서 열린다.

한편 고인들의 시신은 항공편을 통해 27일 오전 애틀랜타로 운구된다.

 

고 송준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