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주 보는거 관심있는분만 보세요

저는 미국에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이랑 언니랑 처음 와서 아틀란타를

벗어난 적이 없거든요..

학교도 여기서  쭉..  대학도 여기서 나와서 ..  잡도 어렵지 않게  구해서

다니는데 ..    마미와 언니  살다가 언니는 얼마전 타주로 직장 구해서 나가고

이런 저런 고민..  여기서 사귀는 남자친구와도 좋지 않게 끝나고..

자존감 등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사주를 한번 봐야 겠다..  우연하게   사주를 나도 한번 봐야 겠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 미국에서 사주 볼때가 별로 없더라구요

LA  같은 곳은 거의 싸이킥 하시는 분들 같고 ..  우리 아틀란타에 있는데는

다 엉터리다고 하지 말라고 하고 ^^

직장 친구가 자기도 사주 한번 보고 싶어서 찾아본 곳  blog site  가르려 주고

자기는 아직 보지 않았다고 무서워서?  .. 제가  blog site  가서 보고 상담

했어요

사주보는 아저씨? 선생님 이  쓰신 글도 많았는데 솔직하게 많이 이해 하기 힘들어도^^

사주보는것이 자기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되어서 아 그런 이야기는 이해

했어요

사주한시간 넘게 ,, 설명과 답변 하여주시구요

제 성격 그리고 제 앞으로의 미래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이 일에 재능이 있는지 남자는 언제 만나는것이 좋은지  신기한거는

제가 이 일에 꽤 욕심이 많아서  한국에 가고 싶어도 안가는 이유인데

그것을 알고 있다는거 제가 남자 보는 것에 대한 문제가 있는 점

제가  내년에 지원할까 말까 한  새로운 직장문제  잘 이해되게 됬어요

저에게 알맞는 운동법과 식사등도 얘기해주시고 해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언니에게도 소개해 주어서 언니도

어제 상담 했는데 .. 많이 신기해 했고  서로 이야기 많이 했고요

맘 한테도 잘해야 겠다 생각하고

저 또래나  언니는  아이들 사주도 봤다 하는데 딱 30대 아래 위 분들이

보시면 사는데  목표를 세우는데 좋을거 같아요

내년에 망설이지 말고 직장운 좋고 이동수 있으니 잘 선택하기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길거라고  10월 정도에 새로운 직장 잡힐거라고 하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https://usa-saju.blogspot.com   여기는 사주보시는분

정보 사이트 입니다

사주보는곳 :    전화번호 702-827-9379  (문자로 먼저 남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