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보수와 건전한 진보의 하모니”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기자간담회

자문위원 89명, 신임 45명-여성 38명-청년 21명

김형률 제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이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차기 애틀랜타협의회의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 29일 임명된 김 회장은 지난 18기에 이어 연임돼 4년간 애틀랜타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19기의 임기는 9월1일부터 2021년 8월31일까지 2년간이다.

김회장은 우선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한 차세대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한국 비무장지대(DMZ) 탐방 등을 통해 통일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건전한 보수와 건전한 진보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싶다”면서 “제19기 애틀랜타협의회는 평화통일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9기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89명으로 18기에 비해 8명이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4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졌다. 여성은 모두 38명으로 전체의 42.7%를 차지했고 차세대(45세 이하)는 21명으로 23.6%로 나타났다.

김 회장은 “5일까지 한국 사무처에 간사 추천을 마무리한뒤 9월 중순까지 부회장 등 집행부 구성을 마칠 계획”이라며 “출범식은 10월15일부터 26일 사이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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