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다큐 ‘헤로니모’ 상영회 개최

쿠바 한인 이주역사 통해 한인 정체성 문제 다뤄

10월27일 오후 5시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그릴서

한인 차세대 전후석 변호사가 뜨거운 가슴으로 만들어낸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Heronimo)”가 다시 애틀랜타 한인들과 만난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는 오는 10월27일(일) 오후 5시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주소 3850 Venture Drive, Duluth, GA 30096)에서 헤로니모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쿠바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의 현주소와 정체성 문제를 다룬 이 영화는 지난 4월 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1차 상영행사를 가졌었다.
선우인호 회장은 “1.5세 및 2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꼭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전 변호사를 후원하기 위해 티켓을 10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후원금도 별도로 모금해 전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영회는 특히 한인 차세대 단체인 KAC가 애틀랜타에서 개최하는 전국총회의 폐막 행사로 마련된다. KAC측은 “300석 가량 입장할 수 있는 영화관이며 티켓 판매방법은 추후 공지하겠다”면서 “전 변호사가 총회의 특별 강사로도 참석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영화 스틸컷